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한국 사회에서 어떠한 사고가 일어나면 [[언론을 이용한 이슈 은폐|사고의 책임자를 묻어버릴 생각]]으로 과거를 파헤치는 건 이것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.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것이 정말로 최선의 선택이냐고 물을 수도 있다. 놀랍게도 이것이 맞다고 증언하는 학술적 연구 결과가 있다. 자세한 사항은 [[팃포탯]] 문서를 참조. 어쨌든 논쟁의 여지가 많은 말이기는 해도 기독교가 보편적인 인간 사회에 퍼뜨린 말 중에서는 손꼽을만큼 유익한 말이다. 그러나 [[에어장|목사]]나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악용해서 그 가치를 더럽히는, 안타까우면서도 공분을 사기 좋은 경우도 있다. [[분류:명언]] [include(틀:포크됨2, title=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, d=2022-07-12 11:42:12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